서해종합건설, 온수역개발 브릿지론 내년 9월로 연장
서해종합건설이 추진하는 온수역 럭비구장 개발사업(온수역세권 활성화사업) 브릿지론이 1년 연장됐다. 최근 이 사업은 서울시 세부개발계획안 승인을 받으면서 인허가 절차가 탄력을 받고 있다. 서해종합건설은 2024년 본PF를 받은 뒤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8일 부동산 업계 따르면 온수역 럭비구장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5875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