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공동대표로 강대현·김정욱 내정
넥슨코리아의 강대현 COO(최고운영책임자)와 김정욱 CCO(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가 넥슨코리아 공동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넥슨 일본법인은 강 COO와 김 CCO를 넥슨코리아 신임 공동대표로 승진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내정자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한 뒤 라이브퍼블리싱실장, 네오플 던파개발실장, 라이브본부장,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