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민 SK온 부사장, CPO 승진
최근민 에스케이온(SK온) 부사장이 최근 SK온의 최고생산책임자(CPO)로 승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부사장은 SK하이닉스 출신으로 SK온에는 지난해 말 합류했다. 최 부사장은 이달 CPO로 승진해 앞으로 SK온의 제조 파트 전반을 책임지고 관리할 예정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최 부사장을 기존 글로벌 제조·기술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