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다문화청소년·노인 세대로 사회적 지원 확대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뜻을 실현하기 위해 제일기획, 에스원 등 삼성 관계사 9곳이 한자리에 모였다.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삼성물산 주택문화관 래미안갤러리에서는 삼성의 '사회적 약자 지원 CSR 신사업'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일기획, 에스원 등 삼성 관계사 9곳이 참석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 관계자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