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득·삼쩜삼·블루엠텍 창업자, 한자리 모인 이유
국내 벤처캐피탈 HB인베스트먼트가 뽀득, 루미르, 블루엠텍,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등 업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업종은 다르지만 각자의 경영 노하우와 조언을 주고받는 교류의 장으로서 시너지가 컸다는 평가다. HB인베스트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디지털혁신성장펀드 투자기업 간담회(미트업)를 개최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