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부문 AI 속도…반등 기회 모색
LG유플러스가 모바일과 인터넷(IP)TV 등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분야에 인공지능(AI)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본업인 통신부문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지자 AI로 반등의 기회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는 애플의 '아이폰16' 전용 AI 특화 개인 서비스인 '익시오'를 내달 공개할 에정이다. 다음 달 출시될 익시오는 전화 통화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