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 GP 대상 간담회…출자 재개하나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올해 KIF(Korea IT Fund) 출자사업을 다시 개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기존 자펀드 위탁운용사(GP)들과의 간담회를 앞두고 있다. 28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KTOA는 오는 6월 KIF투자조합의 GP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1박2일 일정으로 현재 KIF 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핵심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