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 전략…교보생명 '디지털'·한화생명 '글로벌'
국내 보험산업의 성장 정체 등으로 보험사들은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 시장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교보생명과 한화생명도 마찬가지다. 눈길을 끄는 건 두 보험사가 전혀 다른 카드로 위기 대응에 나섰다는 점이다. 한화생명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고, 교보생명은 디지털을 파고들고 있다. 24일 공시된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