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등…삼성·SK하이닉스 감산 종료 '고민' 外
메모리 업황 반등…삼성·SK하이닉스 감산 종료 '고민' [뉴시스] 메모리 업황이 바닥을 짚자 이제 최선단 제품을 중심으로 한 양산 경쟁으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메모리 업계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점유율 경쟁이 시장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 흐름은 지난 연말을 기점으로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