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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복제에 시드는 영화계…"제발 우리 것만 아니길"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4.12.05 06:00
"영화 불법복제물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마땅한 대응 방안이 없다. 그저 우리 영화 불법 복제물만 퍼지지 않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김지은 찬란 이사는 최근 딜사이트와 만나 "정부의 대응만으로는 영화 불법복제물 피해를 줄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찬란은 이지혜 대표가 2010년에 설립한 영화 수입·배급사로 지금까지 수백편의 영화를 수입해 상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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