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로열티' vs 한화오션 '지분'… 60조 MRO 실익 주목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K-조선 원팀'이 결성됐지만, 수주 성공 이후 30년간 이어질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을 바라보는 양사의 셈법은 확연히 갈린다. 잠수함은 건조 비용보다 향후 30년 이상의 운영·유지 비용이 더 큰 만큼, 누가 '애프터마켓'의 주도권을 쥐느냐에 따라 K-방산 수출의 실익 지도가 바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