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섭 버텨낸 안재광…흑자도 일군 원클럽맨
안재광 SBI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벤처캐피탈(VC) 업계에 입문하고 이 하우스 한 곳에서 줄곧 몸담아온 이른바 원클럽맨이다. 안 대표는 2010년 SBI의 전신 한국기술투자(KTIC)에 투자 심사역으로 합류해 본부장을 거쳐 대표직까지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린다. 홍보 분야에서 업종을 바꾸며 VC 업계에 발을 들였지만 KTIC의 마지막과 일본SBI의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