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500억 우주용 메탄엔진 개발…'밑빠진 독 물붓기'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개발에 나섰지만, 개발된 기술의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되고 양산 사업으로 이어지는 경로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한국판 스페이스X의 시작'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기술 개발과 사업화 사이의 간극이 큰 상황이다. 사실상 해외와 기술 격차가 커 과제가 완료된 이후에도 양산이나 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