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고 수익성 '쑥'
SK에코플랜트가 환경 전문 기업에서 반도체 중심의 '하이테크' 기업으로 정체성을 변경하며 수익성을 크게 제고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기술에 반도체 소재 내재화까지 더해지면서 건설사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를 확립한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