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리스크에 의견거절까지…메디콕스, 상장폐지 '이중고'
지난해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메디콕스가 이번에는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이라는 치명적 악재를 맞았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지배구조 리스크)에 더해 형식적 상장폐지 요건(감사의견 거절)까지 동시에 충족되면서 상장 유지가 쉽지 않게 됐다는 지적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이오 및 2차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