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판 흔드는 키움…농구선수 본부장 4강 덩크슛
올해 1분기 키움증권의 부채자본시장(DCM) 주관 실적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내고 있다. 키움이 신한투자증권을 밀어내고 리그테이블 4위에 올라서며 고착화됐던 기존 4강(KB·NH·한투·신한) 구도에 균열을 낸 것이다. 중학교 때까지 농구선수를 했던 김상기 키움 상무(커버리지 본부장)는 이 틈바구니에서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로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