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성공 백미당...'볼트온' 포석 되나
남양유업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백미당'을 별도법인으로 분리한 이후 첫 해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 체제에서 추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먹혀들었다는 평가다. 특히 일각에서는 한앤코가 향후 백미당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뒤 부분 매각에 나서거나 볼트온 전략을 통해 외형을 키운 후 매각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