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카드 접는 현대해상…지배구조 셈법 달라지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상법 개정 논의와 주주환원 강화 흐름에 발맞춰 보유 중인 자사주의 대부분을 소각하기로 했다. 그동안 자사주가 대주주 지배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왔던 만큼 향후 경영권 관리 전략에도 일정한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 오너 일가의 지분 확대 등 새로운 지배구조 대응 방안이 필요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