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폐배터리 수직계열화…전방위 자금수혈
중견 건설기업 아이에스동서가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확장을 위해 자금수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원재료를 공수한 뒤 전처리와 후처리 단계로 나눠진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를 모두 갖춘 국내 유일한 수직계열화 기업이라는 평가다. 아이에스동서는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아직 활성화된 단계는 아니지만 향후 5년 내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