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권 아이큐어 회장, 주담대 유지비율 하회 촉각
최영권 아이큐어 회장이 주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 중 일부가 담보유지비율을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 경우 다른 대출도 유지비율 기준가를 밑돌아 추가 담보 제공이나 대출금 일부 상환 등의 조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 회장은 올해 2월16일 기준 회사 주식 340만963주를 담보로 총 3곳의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렸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