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 재무 건전성 강화…무차입경영 수준
IT 제조업체에서 이차전지 기업으로 변신을 꾀한 광무가 수익성을 높이며 재무 건전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매년 유동성 상승 기조를 이어왔고 지난 분기 당기순이익 증가로 대규모 현금이 유입되면서 부채비율은 한 자릿수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무는 올해 1분기 기준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기준 13.97%보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