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100억 단기차입 왜
무선통신장비업체 이노와이어리스가 7년여 만에 외부에서 1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오토모티브 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노와이어리스의 올해 3월 말 연결기준 단기차입금은 100억원이다. 운전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KEB하나은행에서 5.469% 이자율로 빌렸다. 이 회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