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 창사 첫 영업적자…위성사업 '승부수' 통할까
코스닥 상장사 'AP위성'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위성통신 단말기 신제품 양산 과정에서의 원가 급증과 기존 고마진 제품 매출 둔화가 동시에 겹치면서 수익구조가 급격히 흔들린 결과로 분석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AP위성은 2025년 매출 478억원, 영업손실 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586억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