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태 대표 '소방수' 복귀, 조직 정비·사업 효율화 방점
과거 코오롱그룹 패션부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민태 대표가 소방수로 다시 복귀하면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실적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직개편과 비효율 브랜드 정리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코오롱스포츠와 지포어, 헬리녹스웨어를 삼각축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오롱그룹은 지난해 말 단행한 2026년 사장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