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경렬, 성적 'YES'에도 출신은 변수
사공경렬 iM에셋자산운용 대표의 임기가 조만간 끝난다. 그는 첫 임기 동안 iM에셋자산운용 실적을 끌어올린 점은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iM에셋자산운용을 포함한 DGB금융그룹 계열사 인사 기조가 '안정'과 '쇄신' 중 어느 쪽으로 기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2일 iM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사공 대표의 임기는 이달 말 종료된다. 사공 대표는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