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특이동향 없어…합참 "국민보호 최우선"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대한민국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특별한 이상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한 군은 본인의 임무인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비상계엄 후폭풍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오전 국방부 출입기자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12월 4일 04시22시부로 투입된 병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