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기술 수출입 전략, 글로벌 경쟁력 확보"
국내 기술 수준이 뒤처지고 있는 선진국 대상으로 기술도입의 비중을 확대하는 반면 기술력 측면에서 앞서고 있는 신흥국 상대로는 기술수출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개방형 전략을 적재적소하게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0일 서울 강남구 아이콘역삼빌딩 빅플레이스스튜디오에서 '2024년 글로벌 기술도입 [X&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