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트럼프 취임식에 불참한다
일론 머스크·팀 쿡·제프 베이조스와 대조적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최근 가장 영향력이 큰 경영인입니다. 가히 일론 머스크급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수준이죠. 그런 그가 1월 20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는 불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다른 기술업계의 리더와의 대조적인 모습인데요. 애플의 팀 쿡 CEO,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