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스키즈' 이을 차세대 주자 없어
최근 4년 간 JYP는 매년 실적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는 물론 탄탄한 해외 팬덤까지 확보한 육각형 엔터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현재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주력 가수들을 이을 저연차 라인업이 경쟁사 대비 다소 아쉽다는 지적이 나온다. ◆ 초상권외 매출, 음반·음원 제쳐 JYP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실적 성장을 이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