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R&D 투자 '43조' 역대 최대…AI·미래기술 선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 자금을 투입했다. 주력 사업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첨단 분야 선점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37조7548억원을 집행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년 전인 2024년(35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