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회장, 엑시트 플랜은
메가MGC커피(메가커피)의 대표이사이자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김대영 우윤(전 우윤파트너스) 회장의 '엑시트(투자금회수)' 시점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가커피 모회사인 우윤이 사모펀드라는 점과 저가커피 프랜차이즈 몸값이 치솟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우윤의 앤하우스 지분 100%를 확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엑시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