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중국과 '수천억 규모' 복합동박장비 계약 임박"
김종학 태성 대표가 중국 춘절 연휴 이후 수천억원 규모의 복합동박장비 계약을 맺을 계약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의 대형 전기차 업체들과 줄곧 논의를 나눠왔던 만큼 국내에 설치돼 있는 장비를 직접 확인한 뒤 실제 계약까지 진행하겠다는 얘기다. 아울러 유리기판장비 계약도 올 1분기 중에 맺을 것이라고 했다. 인쇄회로기판(PCB) 자동화 설비 업체 태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