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자산 정리 덕 연체율 방어 '성공적'
우리카드가 악화되던 건전성 지표 흐름을 개선세로 돌려놓았다. 대표 건전성 지표인 연체율·고정이하여신(NPL)비율 등이 상승하자 지난해 말 부실자산을 정리해 방어에 나선 덕분이다. 이 과정에서 대손상각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 하방압력이 커졌지만 영업이익을 늘리면서 연간 순이익도 30%대 성장했다. 우리카드는 올해 리스크 관리를 통해 건전성 지표를 안정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