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스 투즈뉴 생산 '0', 상업화 더 늦어지나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개발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성분명 트라스트주맙) 유럽 출시가 더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유럽 품목허가 후 반년 가까이 판매 파트너사도 선정하지 못한 가운데 투즈뉴 제조를 맡고 있는 자회사의 생산실적도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로직스)의 11기 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