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이사회 재편…부산행 굳히기
HMM 이사회가 기존의 물류·금융 전문가 중심에서 정책, 지역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구조로 재편된다. 정부 주도로 추진 중인 HMM 본사 부산 이전을 앞두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다만 HMM 육상노동조합(노조)이 이전 반대 집회와 총파업까지 예고하면서 현안을 둘러싼 노사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MM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