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만에 탈바꿈' GM직영 서울서비스센터
GM직영 서울서비스센터가 47년 만에 맞은편 새 보금자리로 이전하며 '쉐보레·캐딜락·GMC' 전 브랜드를 아우르는 통합 허브로 거듭났다. 이곳이 GM이 직접 관리하는 유일한 서비스 거점으로서 상징성이 큰 만큼 신축 센터를 앞세워 고객 브랜드 만족도 제고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GM 직영 서울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시설 곳곳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