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Deals 속보창
Home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기간 설정
폐기물 하우스 한계…'내부 갈등' E&F PE, 수장 교체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2025.04.14 09:01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E&F프라이빗에쿼티는 환경·폐기물 사업에 강점을 가진 하우스로 꼽힌다.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임태호 전 대표를 필두로 환경·폐기물 투자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면서 중견 하우스로 성장했다. 승승장구하던 E&F였지만 지난해 브레이크가 걸렸다. 포트폴리오사 실적이 고꾸라지면서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어려움을 겪었다. 트랙레코드에 빨...
벤처캐피탈 포럼 온라인 영상
Issue Today more
Editor's Choice
Infographic News
2022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