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Deals 속보창
Home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기간 설정
네패스라웨에 발목, 임현성 대표 '2선 후퇴'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2025.04.24 06:00
국내 중견 사모펀드(PEF) 운용사 SG프라이빗에쿼티의 각자대표 중 한 명이었던 임현성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SG PE는 올해 1월 기존 최창해·임현성·김양우 대표 삼각편대에서 최창해·김양우 2인 체제로 전환했다. 임 대표는 현재 포트폴리오 기업 관리 등을 담당하는 성장투자1부문 부문대표(본부장)로 근무 중이다. 하우스를 대표하...
딜사이트 WM 포럼
Issue Today more
Editor's Choice
Infographic News
업종별 IPO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