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완화로 증권사 해외진출 유도…기대·우려 교차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제도적 유인방안을 발표했지만 업계에선 기대와 우려가 섞인 반응이 나온다. 유동성비율(LCR)과 위험가중치 산정 방식을 완화하는 등 증권사의 글로벌 행보에 실질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게 금융당국의 입장이지만, 각 증권사의 해외법인 상황이 상이한 탓이다. 업계 일각에선 제도적 효과가 선택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