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주자' 현대百, 아울렛 연착륙 비결은
현대백화점이 아울렛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경쟁사인 신세계와 롯데보다 후발주자로 진입했음에도 작년 3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하며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격적인 투자와 함께 유리한 지리적 거점 확보 등이 경쟁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백화점은 2014년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2015년 '김현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