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익 반토막에도 여전한 배당 기조
저축은행 업권의 유일한 상장사 '푸른저축은행'이 업황 악화 여파에도 전년도와 동일한 배당 규모를 유지했다. 대손충당금 부담에 순이익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지만 그간 쌓은 이익잉여금이 충분한 배당 여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악화하고 있는 건전성은 향후 배당 행보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