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 라닉스, '고심 끝' 주주에 손 벌렸다
실적 부진에 빠진 코스닥 상장사 '라닉스'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주들에게 손을 벌렸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100억원대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눈길을 끄는 건 전환사채(CB)를 발행한지 불과 10일여만에 유상증자를 통하 추가 자금조달이라는 점이다. 메자닌 또는 금융기관 차입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이 아닌 유상증자를 선택한 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