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대 놓인 보안 역량, 국방 등 인프라 사업 '빨간불'
SKT가 유심(USIM) 해킹 사태로 인해 보안 신뢰가 크게 흔들리면서 사업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이번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BPF 도어(BPF Door)'는 정부 기관, 방위 산업, 금융 기관 등을 타겟으로 삼은 고급 공격에 이용되는 악성 코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로 SKT가 해당 악성 코드에 취약하다는 점이 드러나며 향후 국방 및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