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 판매 1Q 저점…매분기 계단식 회복"
삼성전자가 자사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량이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매분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부진한 반도체 사업과 달리 스마트폰 사업은 2분기에도 플래그십 모델 판매 확대와 원가 경쟁력 개선에 집중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김재준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30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