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CFO 영입에도…적자전환·건전성 악화 '이중고'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해부터 노용훈 대표를 새 CEO(최고경영자)로 맞이했다. 신한금융지주 CFO(최고재무책임자) 출신인 노 대표는 급격히 악화된 예가람저축은행의 실적과 건전성을 책임질 구원투수로 꼽혔다. 하지만 늘어난 충당금 부담 여파에 지난해 실적은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해 28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