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에…LG전자, 수익성 중심 사업재편 속도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업용 로봇 사업은 자회사로 넘기고, 신사업으로 추진하던 전기차 충전사업은 종료하기로 했다. 수익 창출이 어려운 사업보다는 성과가 입증된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각 사업별로 성과와 수익성을 면밀히 따져보는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