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현대해상, 회계제도 변화에 재계 순위 '요동'
교보생명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의 기업집단 순위가 하락했다. 지난해 금융당국의 보험부채 할인율 제도 강화로 자본 규모가 급감한 탓이다. 앞서 2023년에는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영향으로 두 보험사의 기업집단 순위가 급상승했는데 지난해에는 회계제도 조정 영향으로 정반대의 상황이 연출됐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