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포르치니 영입 한 달 만에 디자인 조직 손봤다
삼성전자가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을 디자인 총괄로 영입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조직을 손보고 실무급 인재 채용까지 단행했다. TV·모바일 등 주요 사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디자인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디자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