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 성과…'미국'에 달렸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무난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차효과와 전기차 보조금 확정 등의 영향으로 내수 판매가 늘어난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글로벌 무역 리스크가 오히려 일시적인 호재로 작용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올 하반기 미국 판매 성적표가 현대차·기아의 연간 실적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최대 시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