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기로 선 금양, 유상증자 성패에 달린 '명운'
코스피 상장사 금양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은 결정적 사유가 유동성 위기였던 만큼, 거래 재개를 위해서는 자금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양의 40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은 이달 말이다. 최초 납입일은 지난...